본죽

  1. 본창업
  2. 창업안내
  3. 본죽
  4. 성공창업 스토리
성공창업 스토리 본죽 간판만으로도 찾아주는 손님, 너무 고맙죠!

예전에 피자집을 운영할 땐 전단지 3,000장을 돌려도 주문 전화는 하루에 2~3통 전부였거든요. 그런데, 본죽 가맹점을 열고 나선 간판만 걸어 놨을 뿐인데 손님들이 알아서 찾아주는 거예요. 그러니 손님이 얼마나 반갑고 고맙겠어요.

본죽 망원역점 유점순 점주

평생 모은
5억원 날리고
본죽으로 재기
유 점주는 “죽이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평소 식사로 즐기는 메뉴는 아니기 때문에 본죽을 찾는 손님들은 가족이나 지인이 아프거나 아니면 본인이 죽을 먹어야 할 상황인 경우가 많다” 고 말했다. 그는 “그래서 더 친절해야 하고 하나라도 더 챙겨줘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” 고 덧붙였다. 유 점주는 "젊어서부터 남편과 함께 16년 넘게 의류사업으로 모은 돈을 피자집 등을 하면서 거의 다 날렸다” “마지막으로 딸이 회사에서 받은 대출 3,000만원까지 끌어다가 오픈한 본죽이 우리 가족의 인생을 바꿔놨다” 고 말했다. 손님을 만나는 것이 즐거운 유 점주는 쉬지 못하는 것도 불평하지 않는다. 유 점주는 1년 365일 매일 아침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10시에 직접 문을 닫는다. 일요일에도 쉬는 법이 없다. 혹시나 멀리서 찾아온 고객이 문이 닫힌 걸 보고 실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. 유 점주는 “직원들이 쉬는 일요일에도 별도로 아르바이트 직원을 고용해 문을 연다” 며 “돈이 아니라 손님과의 신뢰가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” 이라고 말했다.
가맹 본사의
깐깐한 관리도
성공 비결
이러한 유 점주의 마음가짐은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. 망원역점은 일 평균 120그릇 이상 판다. 겨울철엔 최대 170그릇 이상도 팔린다. 메뉴 가격이 8,500원~1만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일평균 매출액이 100만원을 훌쩍 넘는다. 초기 투자비용이 1억3,500만원(임대 보증금 포함) 정도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만족스러 운 매출이라는 게 유 점주 설명이다. 유 점주는 가맹 본사의 깐깐한 관리도 성공 비결로 꼽았다. 본사 슈퍼 바이저가 수시로 매장을 찾아 죽 조리상태부터 친절도, 인테리어, 식기까지 세세하게 챙긴다. 피자집을 아무런 외부 지원 없이 혼자 운영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생각하면 본사의 지원이 너무 고맙게 느껴진다고 했다.유 점주는 “남들은 '본사의 간섭이 심한 것 아니냐'고 하는데 그건 정말 모르는 소리” 라며 “본사가 시키는 대로만 10년 넘게 죽을 팔았을 뿐인데 충분히 경제적으로 윤택해졌다” 고 말했다.
초보자도 창업하기
어렵지 않은 아이템
유 점주의 성공을 본 주변 지인들이 본죽 가맹점 창업에 뛰어들기도 했다. 우선 본죽은 모든 재료를 당일에 필요한 만큼만 본사에서 제공하기에 재고 걱정이 타 외식업종에 비해 적다. 본사가 계량화된 죽 레시피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별한 조리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아 초보자도 창업하기 어렵지 않은 아이템이라는 게 유 점주의 설명이다. 실제로 유 점주의 친언니도 본죽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. 유 점주는 “얼마 전 사위가 '기회가 되면 본죽 창업을 하고 싶다' 고 하더라” 며 “가족에게도 믿고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믿음직하다는 것이 본죽의 가장 큰 매력” 이라고 말했다.